2번 째 아이템인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취득사업>의 경우, {KTV 100년의 행복, 희망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극명하게 잘 살린 뛰어난 아이템 선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테마발굴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 동원' MC가 물러나고 현재는 별도의 진행자 없이 남녀 내레이션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데, {KTV 100년의 행복, 희망대한민국}이 '헹복'과 '희망'을 다루는 프로그램인 만큼 가급적 밝고 긍정적인 여성 진행자를 기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예: '백 은영' 아나운서 or '김 윤주' 주무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