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정체성에 걸맞는 인물선정이 이루어졌으면 ---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071
등록일 : 2014.05.30 22:42

구성이나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프로그램 타이틀인 {대한 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의 기획의도나 정체성과는 사뭇 거리가 있는 테마 및 인물선정이라고 봅니다. {대한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은 타이틀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대한뉴스에 나온(출연하거나 영상에 비춰진) 인물>이나 <대한뉴스에서 다루어진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을 출연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시각에서 보았을 때, '황 정하/청주 고인쇄 박물관 실장'의 출연은 기획의도나 정체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급적 {대한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반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대한뉴스'에 등장했던 추억의 인물들]이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