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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5.9 시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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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최은정(tur**)
조회 : 876
등록일 : 2014.05.13 06:16
사진작가로서 어려운 시절 이익 보다 다큐에 전념한 작가의 삶을 지나치게 부각시키기 보다 진솔하게 보여준 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주는 요소였을 것이라 생각됨. 전쟁으로 인한 가난으로 어린아이들을 해외로 보내든 과거 역사의 아픔이 아직도 입양수출국이라는 불명예로 반복되고 있다는 것에 우리 모두 부끄러워해야하며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는 프로그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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