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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필드(Field) 담당자도 패널로 출연했더라면 - 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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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773
등록일 : 2012.07.02 07:27

‘한-EU FTA 1주년’ 및 ‘한미 FTA 100일’에 즈음한 시의성 있고 전향적인 대담이었다고 봄. 특히, FTA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인 [원산지 관리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점이 돋보였음. 단, 수출입 관련회사나 정부 관계자가 아닌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다소 흡인도가 떨어질 소지도 있었다고 봄. 또한, 수출입 회사의 '관세담당자' 등, 필드(Field) 담당자도 패널로 출연했더라면 더 체감적인 접근이 이루어졌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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