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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권재진 법무부장관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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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883
등록일 : 2012.03.12 14:16

  주로 전문가가 패널로 등장했던 것과 달리 기자와 방송인이 패널로 등장함으로써 전반적인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일반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질문을 함으로써 프로그램 분위기를 보다 가볍고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역할을, 방송인 따루씨가 특히 잘 해주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패널이 다른 나라의 법제도와 관련해 언급하는 내용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주제 1,2,3 등으로 파트를 나누어 구성해 짜임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한 주제가 광범위하다 보니 내용이 교과서적이고 추상적인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문제에 대해서는 에둘러 물어보고 에둘러 대답하는 식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자막이 내용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했고 좀더 산뜻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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