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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김 호원' 특허청장에게 듣는다> - 5/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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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176
등록일 : 2012.05.21 02:58

새로 부임한 ‘김 호원’ 특허청장을 초대, [발명과 특허] 등 미래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진지한 대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특허’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킨 기획이 돋보였음. 단, 대담 중에 나온 {‘지식재산’이 일부 전문가에 국한되면 안 되고 국민생활에 녹아들어야 한다!}와는 배치될 정도로, 일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고 공감하기 힘든 대담으로 일관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음. 체감 적이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의 사례}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더라면 좋았을 것임. (예: 1. Bell의 ‘전화기 특허’ 2. 삼성/애플 분쟁을 좀 더 자세히 소개 3. ‘김치 vs 기무치’ 특허권 분쟁 4. ‘60년대의 ’쌕쌕 vs 봉봉’ 분쟁 5. ‘슈퍼스타 K'의 특허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