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에서 그동안 'polocy'로 되어 있던 것이 드디어!!! ‘Policy’로 수정되었네요.
오랜 숙제를 끝낸 후련함~~
강현욱 위원장과 다른 패널들 모두가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담했지만
어딘지 부족한 활력은 아쉽습니다.
이미 지자체 간 통합을 이룬 지역민의 만족/불만족 목소리,
새로 통합이 논의되고 있는 지역민의 환영/염려 목소리를 담아냈다면
좀 더 생생한 민의를 듣는 명분과
방송 분위기 붐업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