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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토크 대세다! 67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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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은선(ADM**)
조회 : 245
등록일 : 2017.06.27 20:21

2017년 7월 11일 제67회 미리보기! 

본방: 화요일 19:10

재방: 금요일 12:40 , 토요일 19:20



 <아이템 : 해수욕장> 

무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남쪽 해수욕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6월 1일 해운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있는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해수욕장의 변천사를 확인해보자. 1965년 전국 각 지역 해수욕장에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또 1967년, 수영복 미인대회 19994년 부산 국제윈드서핑대회 등 그 시절에만 볼 수 있는 이색대회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수칙까지<세대공감 백과사전>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변화된 해수욕장에 대한 추억을 살펴보자.




<아이템 : 7월 둘째 주(10일~7월 16일)의 역사>

그 시절 7월 둘째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1983년 27회 국제기능올릭픽 대회가 열렸다. 1958년에는 자동식 야영 자동차 등장. 야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설치되었다. 1982년 7월 15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이 개장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경기가 펼쳐졌다. 1962년 7월 13일 배우 전영선 씨가 제12회 베를린영화제에서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는데 <위클리 대한늬우스>에서 과거로 돌아가 7월 둘째 주의 소식을 만나보자. 




<아이템 : 진짜 진짜 미안해 1976년 作>

 1976년 作 영화 ‘진짜 진짜 미안해‘는 여고생 ’임예진‘이 불량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자 ’이덕화‘가 등장해 ’임예진‘을 구출한다. ’이덕화와 임예진‘ 둘의 우정은 사랑으로 변하고 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1970년 하이틴 영화가 급부상하면서 당시 ’진짜 진짜 미안해’ 영화는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1970년 후반의 시대상을 추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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