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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21회 "헌 옷으로 고품질의 가방을 만들다, 리나시타"
리나시타 - 배상욱 대표
헌 옷을 재활용해 만든 가방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청년기업 '리나시타(Renascita)'의 배상욱 대표.
싸게 사서 한 철 입고 버리는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의 유행으로 인해 급증하는 의류 쓰레기를 재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헌 옷으로 가방을 만들어보자고 결심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