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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반려동물 가구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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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ADM**)
조회 : 258
등록일 : 2017.04.12 17:56


     

  쓸모연구소 - 유라, 이우주 대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유라 대표는 자신이 키우는 두 고양이들을 위한 반려동물 가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하며 창업을 준비했다. 유라, 이우주 대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업사이클링 반려동물 가구를 제작하는 쓸모연구소를 창업했다. 쓸모연구소에서는 폐목재, 폐가구를 활용해 반려동물 가구 제작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청각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목공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쓸모연구소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고 앞으로는 기부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라, 이우주 대표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위한 가구뿐만 아니라 햄스터, 고슴도치, 새 등 소동물을 위한 가구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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