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년들 - 정찬우 대표, 남혜은 대표, 이다인 대표
천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 천안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공연기획팀 ‘블루라인’을 만들어 천안의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정찬우 대표. 천안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작은 쉼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여행카페 ‘빼꼼’을 운영하는 남혜은 대표. 패션 브랜드 ‘포에지’를 창업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는 이다인 대표까지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천안청년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