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로만든 - 강호동 대표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혈우병 환자에서 전국 디저트카페 체인사업자 대표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주)바로만든의 강호동 대표. 구두닦이, 택배, 막노동, 설거지까지 안 해본 일이 없던 강호동 대표는 신용보증재단의 자금지원으로 ‘이로운마케팅’을 설립한다. ‘이로운마케팅’의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에는 (주)바로만든을 설립하고 수제 타르트전문 브랜드 “타르타르”를 론칭했다. 타르타르는 론칭한지 일년도 되지 않아 매출 80억을 달성하고 전국 22곳에 가맹계약을 체결한 (주)바로만든. (주)바로만든은 현재 동남아와 중국 등 해외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가난과 병마를 이겨내고 유명 프랜차이즈 대표로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 강호동 대표의 창업성공 비결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