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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12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펼치는 청년 창업의 꿈"
테디공장 - 이미진 대표
하남휴게소에서 수제 인형가게를 차린 테디공장의 이미진 대표. 손바느질로 수제 곰인형과 액세서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그녀는 2천만 원 남짓한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하고 한 달에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