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3회 "10대 의류기업을 꿈꾸다! 더블라인"
(주)더블라인 - 곽지훈 대표
스물여덟의 젊은 사장님, 더블라인 곽지훈 대표.
그는 단체복부터 중저가 캐주얼 셔츠 등을 만들고 있는 어엿한 의류회사 대표다.
의류사업을 시작한 지 3년. 요즘 같은 불황에도 연 매출 4억의 규모로 성장했다.
제조부터 디자인, 홍보, 판매까지 1인 다역을 도맡으며 10대 의류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곽지훈 대표의 도전정신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