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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블랙리스트 없는 정의로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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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ADM**)
조회 : 93
등록일 : 2018.10.12 16:01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의 전쟁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단순히 지원 배제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주도한 문화전쟁으로 평가된다.

문화예술과 관련한 각종 공공지원 심의제도가 뒤틀리고 왜곡됐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정권의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출판, 연극, 미술, 문학, 영화 전반에 걸쳐 사상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국민 의식과 사상을 통제하려는 의도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지시아래 정부 지지 성향의 문예인 및 단체를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문화예술계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위원이 밝혀낸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 실태와 이후 과제를 알아본다.



문화블랙리스트 재발 방지와 해결을 위한 노력
블랙리스트를 통해 결과적으로 문화예술계 발전을 저해하고 경쟁력을 말살시킨 과거를 반성하고 

문화예술계 창작지원을 통해 앞으로 재발하지 않기 위한 제도 보완점은 물론,

문화예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필요한 과제와 완전한 적폐청산과 해결을 위한 방안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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