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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게 도움되는 생활정책 서비스 100%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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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94
등록일 : 2008.03.06 08:48

내게 도움되는 생활정책 서비스 100% 활용하기

『생방송 아하! 그렇군요』

월~금 09시~09시50분(50분간) 주5회 확대방송


○ 한국정책방송 KTV(케이블·위성520·인터넷 www.ktv.go.kr)가 2008.1.14.(월)부터 국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정보를 엄선, 소개하는 민생정책 종합서비스 프로그램 『생방송 아하! 그렇군요.(PD 이병용)』를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 생활에 좀더 밀접한 정책을 위주로 <생생정책 2323> <친절한 정책C> <플러스 덤> 등 개성있는 세 코너로 꾸며지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에 흥미를 충족시켜 정책을 편하게 전달함으로써  KTV가 시청자에게 더욱 친근한 채널로 다가갈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 <생생정책 2323>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생활정책 위주로 각부처 정책담당관이 출연하여 VCR와 스튜디오 대담 등 현장 구체적 사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면서 상세한 활용법을 제시하며, 실생활에서 겪게 되는 궁금증과 불편을 시청자와 실시간 전화 상담  (3450-2323) 등으로 속 시원히 풀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핵심 코너이며,

 ▷ <친절한 정책C(*Counselor)>는 힘들고 어려운 민생문제를 정책 서비스 활용을 통해 해결해가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했던 유용한 정부정책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 <플러스 덤>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덤으로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방송인 김성경씨 진행으로 방송인 김종석씨와 아줌마들의 힘·아줌마 닷컴의 황인영 대표가 패널로 출연, 정책정보의 현장감을 더하게 된다.


○ 1.14(월) 첫방송에서는 “달라지는 2008 국민임대주택”과 “희망의 씨앗, 아동발달지원계좌“, ”과학과 함께 신나는 겨울방학“이 방송 된다.


○ KTV는 정책고객인 국민의 ‘정책서비스의 활용도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물론 포맷 다양화, 지명도 높은 MC 기용 등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에 흥미유발 요소를 가미, 2008년에도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채널로 다가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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