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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집중조명』‘20-50클럽 가입의 의미와 향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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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25
등록일 : 2012.07.11 12:30

『KTV 집중조명』

 ‘20-50클럽 가입의 의미와 향후 과제는?’

 2012년 7월 12일(목) 밤 8시 3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매주 목요일에 각 분야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정책을 전문가와 다각도로 조명하는 『집중조명』을 방송한다. 이번주는 우리나라가 지난달 23일에 세계에서 7번째로 가입한 ‘2050 클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그동안 KTV 집중조명은 ‘북한 인권법’, ‘유로존 사태’, ‘국회의원 특권포기’ 등과 같은 사회 전반의 정책이슈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게 분석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해왔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현장의 모습을 VCR에 담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슈를 생생히 전달했다.


□ 우리나라는 지난 달 23일, 5천만둥이 탄생과 함께 국민 일인당 소득 2만불, 인구 5천만 시대를 맞았다. 1983년 인구 4천만을 넘어선 이래 꼭 29년만의 일이다. 2050클럽의 가입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 이어 7번째로 우리나라도 강대국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그러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계속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소득간의 격차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히 전문가들은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인해 30년 후에는 다시 인구 4천만이 될 것이란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저출산 고령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지목한다. 


□ 이번 주 KTV 집중조명에서는 소득 2만불, 인구 5천만 시대를 맞아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전광희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등이 출연한다. 우리나라의 20-50클럽 가입의 의미와 향후 과제는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KTV 집중조명은 이번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손성화 PD(☎02-3450-2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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