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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연말특집『카메듀서의 영상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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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28
등록일 : 2013.12.30 09:17

KTV 연말특집

『카메듀서의 영상미학』

12월 31일(화) 저녁 6시 30분 방송

 

○…올 한 해 전국 방방곡곡 돌며 담아낸 소시민들의 아름다운 삶

○…‘60초의 승부’ 도전하는 BMX 라디어, 활기를 되찾아가는 시장

○…우리 이웃들의 일상 속 감동과 행복 ‘스토리와 영상미의 결합’

 

□ KTV(원장 김관상)는 2013년의 마지막날인 오는 12월 31일(화) 저녁 6시 30분, 올 한 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돌며 소시민들의 모습을 스토리와 함께 감각적이고 따뜻한 영상으로 담아내온 『카메듀서의 영상미학』 연말특집 편을 방송한다.


□ 올해 총 13편의 에피소드를 방송한 KTV 『카메듀서의 영상미학』은 다듬거나 미화하지 않은 대한민국 소시민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행복한 사람들의 미소 바이러스를 방방곡곡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연말특집에서는 그 간의 출연자와 주제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꿈과 도전' '문화와 시장' '나눔과 봉사'라는 4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2013년 다사다난했던 우리네 삶을 정리한다.


연말특집 『카메듀서의 영상미학』에선 올 한 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화면 가득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던 이들의 모습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통영 앞바다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서 마을벽화를 병풍 삼아 행복을 누리는 가족 3대, 코치도 감독도 없이 오직 연습만으로 위험천만한 60초의 승부에 도전하는 BMX 라이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으로 활기를 되찾아가는 전주남부시장 사람들, 그리고 손해를 보면서까지 국내 마지막 성냥공장을 지키는 고집쟁이 CEO 등이 바로 그들이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선 출연자와 시청자들의 소감을 들어보고, 이를 반영한 2014년 시즌2의 제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 '카메듀서'는 카메라와 프로듀서의 합성어로, 카메라 감독이 연출의 역할까지 맡아서 제작하는 것을 뜻한다. 일상에 녹아있는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에 감동받고 감사하는 대한민국 소시민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내온 KTV 『카메듀서의 영상미학』은 새해 시즌2에서도 더욱 따뜻하고 깊이있는 이야기와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영상부 김영기 카메듀서(☎02-3450-2383)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