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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인문학 열전 “이명옥 관장의 예술 속 크로싱, 어울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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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34
등록일 : 2012.07.23 12:07

KTV 인문학 열전

“이명옥 관장의 예술 속 크로싱, 어울림에 대하여”

7월 24일(화) 오후 5시 3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인문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인문학 열전』을 매주 화요일에 방송한다. 이번 주는 한국 예술계의 킬러 콘텐츠 작가라 불리는 이명옥 사비나 미술관 관장을 초대해 그녀의 저서 『이명옥의 크로싱』, 『인생 그림 앞에 서다』 등을 가지고 미술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사비나 미술관 이명옥 관장은 그동안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대중과 미술의 행복한 만남을 주도하면서 『인생 그림 앞에 서다』, 『이명옥의 크로싱』, 『한 조각의 상상력 아침 미술관』, 『팜므 파탈』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이번 주 인문학 열전 시간에는 이명옥 관장이 출연해 피카소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앤디 워홀 등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를 소개하면서 시청자와 함께 그들의 생각과 욕망을 들어본다.


□ 이명옥 관장은 입체주의 양식을 창조한 피카소는 어떻게 새로운 화풍을 창조했는지, 르네 마그리트는 그림 속에 철학을 녹여놓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를 소개한다. 아울러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예술의 창의적 활동 등을 전해준다. 이밖에도 예술가들의 창조적 발상과 작품의 핵심에는 인문학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힐 예정이다.


인간의 창조성을 넓힌 우리시대의 예술가와 작품들. 이런 예술작품들은 어떻게 탄생했고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아보는 『인문학 열전-이명옥 관장』편은 이번 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KTV에서 만날 수 있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김우진 PD(☎02-3450-224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