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V(원장 김관상)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생방송 『집중조명』(진행 : 서강대 현대원 교수)을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KTV 『집중조명』은 “선택 2012 새로운 대한민국을 제안한다”라는 특별기획을 준비하면서,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바라는 정책은 무엇인지 7대 주제를 선정했다. 여기에는 일자리 창출, 복지와 부동산 대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한 제언, 대북정책, 사회안전망 구축 등으로, 이번 주는 첫 번째 시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룰 예정이다.

□ 이날 방송에는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그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진행을 맡은 현대원 교수는 중앙대 사회학과 이병훈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손민중 박사, 청년유니온 양호경 정책팀장 등이 패널로 초대한다.

□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생방송 『집중조명』은 이번 주 목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