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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본격 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조윤선 장관이 밝히는 여성가족부의 비전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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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18
등록일 : 2013.04.02 13:57

본격 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

조윤선 장관이 밝히는 여성가족부의 비전과 정책

4월 3일(수) 오후 5시 생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깊이 있고 새로운 시각의 ‘젊은’ 시사?정책 토크쇼 『조전혁의 정책읽기』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각 부처의 주요 정책 과제를 집중 점검할 예정으로, 첫 번째로 조윤선 장관으로부터 여성가족부의 비전과 정책과제 등을 알아본다.

  

최근 여성가족부는 여성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여성의 고용과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확대하고 건강한 가정 만들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KTV 『조전혁의 정책읽기』에서는 최연소 장관이자 국회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정치인 1위로 꼽힌 조윤선 장관을 초대해 여성가족부의 비전과 정책 등을 살펴본다.


□ 조윤선 장관은 최연소 장관으로 임명된 후 일각에서 여성 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조윤선 장관은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점과 여성가족부만의 차별화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올해 가장 큰 업무계획 방향으로 ‘여성 고용률 증가’를 꼽은 만큼 여성의 사회적 지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 한편 여성의 승진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의미하는 '유리천장'이 유독 심한 대한민국에서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아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본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여성 인재양성과 여성 고용정책에 따른 ‘여성 인재 10만 명 양성’의 주요 전략과 인력 활용계획, 여성인재 아카데미 운영 계획 등을 들어본다.


이밖에도 여성이 능력을 개발해도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일은 여전히 부담인 만큼, 이를 유지하기위한 지원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른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관련하여 신규로 9천여 명 가까이 충원되는 아이돌보미 사업과 육아지원 확대 계획 등을 살펴본다. 또한 방송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방법과 이용요금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조윤선 장관이 취임 후 처음 방문한 곳이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인 만큼, 이곳을 방문하면서 느낀 소감과 함께 한 부모 가정 지원 사업에 대해 듣는다. 아울러 한 부모 가정이 사회적 편견을 받지 않기 위한 지원과 양육비 지원, 여성과 아동 성폭력 근절 대책,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법정형 상향 추진 등을 상세히 들어볼 예정이다.


□ 여성대통령시대를 맞이하여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되는 만큼, 향후 체감형 정책을 펼쳐나갈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과 함께하는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이번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끝.


KTV의 『조전혁의 정책읽기』는 ‘존 스튜어트 데일리 쇼’를 표방하는 본격 시사?정책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조전혁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근혜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 장욱진 PD(☎02-3450-231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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