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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특별기획『6.25 전쟁 특집』잊혀진 전쟁, 잊혀지지 않는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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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92
등록일 : 2013.06.21 09:24

KTV 특별기획 『6.25 전쟁 특집』

잊혀진 전쟁, 잊혀지지 않는 비극을 기억하다

6월 22일(토)~6월 24일(월)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6.25 전쟁을 되새기는 특별기획 2편을 방송한다. 3부작으로 제작된영웅들의 송가』는 참전용사 3인의 활약상과 당시의 증언을 통해 6.25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하고자 한다. 한편 『다부동 전투, 마지막 방어선』은 6.25 전쟁당시 마지막 방어선이었던 다부동전투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증언과 전쟁이 남긴 교훈을 되새겨본다.

 

『영웅들의 송가(3부작)』 6월 22일(토) ~ 6.24(월) 오후 1시 방송

  - 1950년 새벽, 잠들어있던 서울을 덮어버린 전쟁의 아수라장에서도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보다는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수많은 영웅들이다. 이에 KTV는 온몸을 던져 조국을 구하고자했던 영웅들 중에서 생존하는 3인을 소개하고 그들에게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들어본다.


압록강의 눈물, 이대용 장군(1부) : 6월 22일(토) 오후 1시

  - 1부에서 만나보는 이대용 장군은 112회의 크고 작은 전투에 참여한 바 있는 현존하는 전쟁영웅이다. 특히 북한의 서울수복 계획을 무산시킨 춘천대첩과 최초로 압록강까지 북진한 초산전투 등 나라를 구한 큰 전투에는 이대용 장군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대용 장군의 일대기를 소개하고, 압록강 탈출 때 민간인 생존자였던 정정훈 여사에게 이대용 장군의 가슴 따뜻한 영웅적 면모 등을 들어본다.


포화 속에 피어난 열아홉 여자 의용군, 이춘자(2부) : 6월 23일(일) 오후 1시

  - 평범하고 안정적인 안동의 귀한 맏딸로 자라나 6.25 전쟁에 여군으로 자원하기까지, 조국을 위했던 여자 의용군 이춘자 여사는 6.25 전쟁史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이에 여자의용군 1기에 열아홉의 나이로 자원, 병력장교로 전투현장을 누빈 이춘자 여사의 활약상을 조명한다. 또한 최초여성해병대 등 우리가 미처 알고 있지 못했던 여성들의 6.25 참전기를 소개한다.

   

특명! 새벽을 밝혀라, 최규봉 대장(3부) : 6월 24일(월) 오후 1시 10분

  - 인천상륙작전의 신호탄을 올린 6인의 한미연합특공대, 그들 중 한명의 용사였던 최규봉 대장이 팔미도 등대를 탈환하게 된 드라마틱한 전개과정과 알려지지 않은 특수부대 켈로부대의 이야기는 3부에서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북한군과 중공군 수만 명을 수장시킨 파로호 전투의 핵, 켈로부대의 치열한 전투 스토리와 활약상은 물론 생존해있는 켈로부대원들의 증언들을 들어본다.


『다부동전투, 마지막 방어선』 6월 24일(월) 오후 3시 10분 방송

  -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역 민방에서 우리나라 주요 행사와 국가 제정일 등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시리즈 『대한민국을 기념하다』에서는 대구방송에서 제작한 6.25 특집 『다부동 전투, 마지막 방어선』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쟁에 있어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록된 다부동전투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통해 6.25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본다.

   

  - 해마다 고령으로 300~400명씩 생애를 마감하는 다부동전투 참전용사들, 이들이 마지막 육성으로 다부동전투 55일간을 기록하는 『다부동 전투, 마지막 방어선』은 다부동전투 참전용사와 미망인들의 아픈 가족사와 개인사를 통해 본 비극의 전쟁과 전후세대에게 남기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 이날 방송에서는 다부동전투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통해서 전투의 참혹상을 전달하고, 참전용사들이 전후세대에게 전하는 반전의 메시지를 들어본다. 특히 15세의 어린 나이에 2대독자임에도 홀어머니를 두고 다부동전투에 참전한 소년병 윤한수 옹의 사연과 형은 인민군으로, 자신은 국군으로 다부동전투에 참전했던 여준구 옹의 영화 같은 사연을 들어본다. 이외에도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전쟁터로 떠난 남편을 다부동전투명복비에서 발견한 전쟁미망인 김임선 옹을 만나본다.


빠른 경제성장과 함께 잊혀진 전쟁의 기억, 하지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참전용사들에게 전쟁의 증언을 들어보는 KTV 6.25 특집 프로그램은 정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시청자들에게 뜻 깊은 의미를 전달할 것이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과 추동진 PD(☎02-3450-218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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