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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특집 프로그램 - 박근혜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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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83
등록일 : 2013.07.01 10:59

KTV 특집 프로그램

박근혜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특집

7월 1일(월) 오후 2시 / 저녁 8시 방송

 

□ KTV(원장 김관상)는 지난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동안의 박근혜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오늘 오후 2시에 방송하는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의미』는 관련 전문가를 스튜디오로 초대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이어서 저녁 8시 『한중관계, 신뢰외교의 새 역사를 쓰다』에서는 중국 방문의 의미와 한중 관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KTV 특별 생방송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의미』 7월 1일(월) 오후 2시

  - 박근혜 대통령은 나흘간의 첫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어제 저녁에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국빈방문으로, 경제적으로 보다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KTV는 권병현 전 주중대사와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세터장과 함께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 등을 짚어본다.


  -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방문의 전반적인 평가와 주요 성과를 분석해본다. 또한 국빈방문기간 동안의 파격적인 환대와 두 정상간의 친밀도 등 정상회담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아본다. 이밖에도 북한의 핵 도발과 관련하여, 기존 중국의 입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도 평가한다.


KTV 특집 『한중관계, 신뢰외교의 새 역사를 쓰다』 7월 1일(월) 저녁 8시

  -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방문은 한중 양국이 지나온 수교 21년을 되돌아보고, 양국 관계의 획기적 도약을 위한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한중 관계 미래 비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이날 방송에서는 3박 4일 동안의 일정을 날짜별로 정리하면서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한중 관계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먼저 6월 27일 1일차에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한중 관계를 평가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논의된 협력방안을 알아본다. 아울러 한중관계의 미래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의 내용을 엿볼 예정이다.


  - 이밖에도 2일차에 이루어진 경제사절단 조찬 간담회를 통해 어떤 비즈니스 외교가 진행되었는지 알아보고, 3일차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칭화대 연설과 베이징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기업 시찰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4일차에서는 한중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시안 방문의 의미와 한국인 간담회 등을 소개한다.


□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결산하면서 향후 중국과의 관계를 평가하는 KTV 특집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한중 미래비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 김인환 팀장(☎02-3450-224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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