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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3부작 특별기획『뿌리 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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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60
등록일 : 2014.06.10 10:00

KTV 3부작 특별기획

『뿌리 깊은 나무』

6월 12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낮 3시 30분 방송

   

○…장롱 속에 깊이 묻혀있는 족보, 우리시대 가문과 성씨의 의미는?

○…김봉곤·이봉주·박완규가 자녀들과 떠나는 ‘우리 집안 역사 여행’

○…혈연 중심주의를 넘어 역사와 지혜 배우는 ‘뿌리 찾기’의 순기능

  

□ KTV(원장 김관상)는 오는 6월 12일(목)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낮 3시 30분, 방송인 김봉곤 훈장과 마라토너 이봉주, 가수 박완규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성씨인 김·이·박씨의 뿌리를 찾고 현대사회에서 성씨와 족보가 갖는 순기능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3부작 특별기획 『뿌리 깊은 나무』를 방송한다.


우리나라의 성씨는 270여개에 이르는데, 이 가운데 21.6%를 차지하는 김씨와 14.8%인 이씨, 8.5%인 박씨가 3대 성씨로 꼽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에게 성씨와 족보는 자긍심의 표상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은 성씨란 그야말로 서양의 '패밀리 네임'(Family name)과 다름 없고, '파'나 '본관' 등의 개념은 먼지 쌓인 족보와 함께 장롱 깊숙한 곳에 묻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핵가족화를 넘어 1인 가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우리 시대에, 과연 '뿌리 찾기'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3부작 특별기획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우리나라 3대 성씨의 대표 연예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뿌리 찾기'를 통해 가문의 역사가 갖는 의미와 순기능을 조명해 본다.


6월 12일에는 1편 '훈장 김봉곤가(家), 김해 김씨의 뿌리를 찾아서'가 방송된다. 김수로를 시조로 하는 김해 김씨 김봉곤 훈장과 아들 경민 군, 딸 자한 양이 함께 '삼현파'의 유적지가 있는 청도를 찾아 평소 김 훈장의 가르침대로 '효'를 중시했던 집안 조상들의 지극한 효심에 관해 알아나간다. 이 과정에서 김봉곤 훈장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삼촌뻘 된다는 재미있는 사실도 확인하고, 돌림자와 항렬로 알아본 신(新)가계도 그리기에도 도전한다.


19일 방송되는 2편 '마라토너 이봉주가(家), 전주 이씨의 뿌리를 찾아서'에선 전주 이씨 '덕흥대원군파'인 이봉주 부자가 일가 어르신들을 만나 조선왕조의 역사와 함께 왕의 후손인 이씨 가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아울러 전주 이씨 집성촌에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음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맛보는 기회를 통해, 생활 속에 깃든 조상들의 깊은 지혜를 배운다.


□ 26일에는 3편 '가수 박완규가(家), 밀양 박씨의 뿌리를 찾아서'가 방송된다. 밀양 박씨 '낙촌공파'인 가수 박완규와 아들 이삭 군이 박씨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탄생설화를 중심으로 가문의 뿌리 찾기에 나선다. 부자가 함께 낙천공파의 시조인 박충원과 단종에 얽힌 흥미진진한 설화를 살펴보고, 박씨 집안의 훌륭한 어른인 어사 박문수의 활약상과 족보상의 관계도 살펴본다.


□ 제작진은 “가문의 뿌리 찾기를 단순한 혈연 중심주의를 넘어 순기능적으로 활용했을 때, 우리 역사 전체에 대한 탐구로 이어갈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짐은 물론 조상의 훌륭한 공덕과 지혜를 현대사회에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부 추동진 PD(☎02-3450-219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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