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보도자료

KTV 파워특강 -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

글자확대 글자축소
조회 : 975
등록일 : 2013.11.01 16:59

KTV 파워특강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

11월 4일(월) 오후 4시 방송

 

○…대한민국 CSI, 국과수 첫 여성원장 정희선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프랑스는 물론 세계를 놀라게 한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 해결 과정

○…범죄 수사에 활용되는 과학의 원리, 드라마보다 더 생생한 이야기들 

 

□ KTV(원장 김관상)는 오는 11월 4일(월) 오후 4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첫 여성 원장을 역임한 정희선 박사를 초빙해, 첨단과학의 힘으로 진실을 가려내는 과학수사의 세계를 들어보는 『파워특강 -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을 방송한다.


□ 한 가닥의 머리카락, 한 방울도 안 되는 희미한 혈흔으로 증거를 찾아 범죄를 척척 해결하는 드라마 속 과학수사대. 지난 2011년 우리나라 법의학의 세계를 조명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SBS 드라마 '싸인'의 배경은 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한동안 국과수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어느 때 보다도 컸지만, 아직도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DNA 지문법과 숨겨진 혈흔으로 유전자를 감시하는 방법 등 범죄수사에 이용되는 수많은 과학 원리들. KTV '파워특강 -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에서는 정희선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이 겪은 서래마을 프랑스 부부 영아유기 사건 등의 실제 사례들이 담긴 강연을 통해, 과학수사에 사용되는 과학 원리를 좀 더 쉽고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킹스칼리지에서 법과학 박사후과정(post doctor)을 수료한 정희선 박사는 1978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해 30여 년간 약독물과장, 마약분석과장, 법과학부장을 거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첫 여성 원장으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강연에서 정희선 박사는 온 나라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서래마을 프랑스 부부 영아유기 사건의 해결 과정을 이렇게 설명했다. “소매 끝에 무슨 조그마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거기서 혈흔, 핏자국이 조금 나왔고요. 그래서 정말 작은 그 혈흔에서 유전자를 분리했습니다.…프랑스에서 전혀 못 믿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너무 실험을 빨리 했다, 무슨 실험을 그렇게 빨리 할 수가 있느냐는 것이었어요. 자기들은 비슷한 실험이 6개월씩 걸리는데 우리는 3주가 안돼서 끝냈거든요.”


□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정희선 박사가 다양한 과학수사 체험을 통해 범죄 수사에 이용되는 과학 원리를 한층 쉽게 설명해주는 KTV 『파워특강 - 진실을 밝히는 과학의 힘』은 오는 11월 4일(월) 오후 4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부 이병용 PD(☎02-3450-2228)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