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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치기 한방에 시름 잊던 그 시절, 광복70년 연중기획 격투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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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66
등록일 : 2015.07.10 15:44
KTV 광복 70년 연중기획 KTV『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
‘불굴의 승부사들’편
7월 13일(월) 저녁 7시 30분 방송

○…광복 70년, 국민과 함께 한 한국 격투기 주역들 조명 ○…박치기 김일·4전5기 홍수환 ‘할 수 있다’ 자신감 선사 ○…국민 서러움·울분 씻어준 맨주먹의 그들, 다시 안방에

KTV(원장 류현순)의 광복 70년 연중기획 프로그램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기획 김상술, 연출 장욱진)에서는 오는 7월 13일(월) 저녁 7시 30분, 국민과 함께 한 대한민국 격투기 속 주인공들을 조명해보는 ‘불굴의 승부사들’ 편을 방송한다.

극진가라테의 창시자 최배달과 프로레슬러 역도산은 광복 후 자신감이 필요했던 우리 국민들에게 한국인의 투혼과 저력을 일깨우며 이후 펼쳐질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빈곤을 벗어나는 것이 당면 목표였던 시절, 변변한 오락거리조차 없던 국민들에게 프로레슬링과 복싱은 TV에 경기가 중계되는 날이면 거리에 사람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 스포츠였다.

덩치가 산만한 외국인 선수를 한 방에 눕혔던 레슬러 김일의 박치기, 오뚝이 복서 홍수환이 보여준 ‘4전5기’의 신화는 절망과 시름을 잊게 만들어준 청량음료였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대한국민 만세다, 대한국민 만세야.” 빛바랜 영상과 함께 지금도 또렷한 육성으로 남아 있는 홍수환과 그의 어머니의 통화 내용에 당시 온 국민은 얼싸안고 환호성을 질렀다.

최근 김일의 1호 제자인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링을 떠났고 복싱 또한 장정구, 유명우 이후 이렇다 할 스타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그들의 이름만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여전히 ‘영웅’으로 남아 있다.

사각의 링 위에서 그들이 보여줬던 투혼에 국민들이 그토록 열광했던 까닭은 무엇이고, 그들이 국민들에게 전해준 ‘격투기 이상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선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에 맨주먹 하나로 국민의 서러움과 울분을 씻어줬던 한국 격투기를 되돌아보고, 당시의 영상기록과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그 사회적 의미를 조명해본다.

광복 이후 70년간의 사회상을 분야별로 조명해보는 연중기획 『당신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입니다』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기획편성부 장욱진 PD(☎044-204-8117)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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