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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처 수장들에게 직접 묻는다, 정책토크쇼 베테랑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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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24
등록일 : 2015.10.15 09:32
‘부처 수장들에게 직접 묻는다’ KTV 정책토크쇼 『베테랑』 10월 17일(토) 아침 10시 첫 방송

○…각 부처 수장 직접 불러 국민 눈높이서 정책 궁금증 해소 ○…정보 전달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는 신개념 정책토크쇼 ○…첫 회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출연, 허심탄회한 소통

KTV(원장 류현순)는 오는 10월 17일(토) 아침 10시, 정부 각 부처의 수장들을 스튜디오로 불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신설 정책토크 프로그램 『베테랑』(연출 이학재)의 첫 방송을 내보낸다.

『베테랑』은 중앙행정기관인 17부 6위원회와 16청 등의 수장인 장관, 위원장, 청장을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시켜 다양한 개성을 가진 3명의 진행자들과 이야기로 정책을 풀어가는 정책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국민 눈높이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 부처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부처 수장들의 ‘정책 베테랑’으로서의 면모를 살려 국민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토크 사이사이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진실게임’, 오직 ‘예·아니오’로만 대답할 수 있는 ‘베테랑의 돌직구’ 등의 코너를 통해 정보 전달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장하용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손문선 아나운서, KTV 임상재 기자가 맡았다. 장 교수는 “정책 수혜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은 묻고 요청할 것은 요청하는, 할 말은 하는 진행자가 될 것”이라면서 “덤으로 부처 수장들의 개인적·인간적 면모 또한 양념으로 곁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첫 방송에는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한다. 1기에 이어 지난 9월 출범한 2기에도 위원장직을 연임한 심 위원장으로부터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활동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본다.

제작진은 “향후 윤성규 환경부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며 “매주 토요일 아침 각 부처 수장들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놓치지 말아 달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부 이학재 PD(☎044-204-817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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