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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강북에 필요한 몰래 카매라 시설과 주차/방차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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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악인(북악인**)
등록일 : 2003.08.25 14:36
7월26일0830시경 옛골길50에사 장미원시장길로 접어들어 귀가하니 주차
장앞에서 근영 전기공사원들과 주차장앞에 안하무인격으로 주차한 트럭(서
울88바8915)와 교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유지에 허락맡고 주차 했으니 빼줄수 없다는 대화 같었다
필자도 차도에 넣을 문제이기도 해서 간신히 016-203-0250 과 연결이되

어차피 주차장앞이니 조금만 더 전진공간으로 옮기거나 빼달라 했다 반
응은 전기공사원들의 경우를 연상할만큼 냉정했다

결론적으로 빼주겠는지 아닌지를 물으면서 부득이 견인차도음이라도 청
할 처지이니 후회 없는 답변을 청해봤더니 자기 위치는 (포천) 송우리 라면
서 전화도 끊고 다음은 전화도 계속 받지도 않는다
생전처음으로0905시경 견인차부(901-6489)로 전화연결이 되여 사정을 설
명하고 우선 그곳에서라도 전화부터 시도 타일러 달라는것도 잊지 않었

그후 견인부에서 한분이 현장에 나와 보고 살피더니 견인차가 왔다
이때 자신의 전주 식당(996-0904?)보다 이 곳 노상 의자에 앉아서 훨신 연
상자에게도 말참견으로 사설을 늘어놓고 시비걸기 좋아하는 중년분 이지
만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사람 가만 있지 않을것이라는 고함소리와 협박
이기도 했다
게다가 정의감엔 물 불가리지 않고 뚜여든다는얼마전 개업한 열쇠집
(994-4736)의 방위군 출신 으로 운전면허도 운전도 안하는데 두다리 자가용
으로 목축도 대단한지 제 가개앞 옛골길도 아닌 장미원시장길(소방차 진입
도 어려웠는지 수년전 인근2층집에 화재발생 인명희생 발생)
의 실상인데 충분이 주차장출입이 가능한데 요는 견인차가 온것에 분개했
다는것이다
그러나 견인차 진입을 하마디 고함으로 물리치는 재능은 돋보였다
2년전쭈메 이사온 칠집(996-7704)하는 여주인이 제공짜 노상 주차장은 막
아두고 12시까지 필자집차고앞에 주차를 허용한결과로 보이긴 했어도 조금
도 미안한 기색없이 당연지사요
이쪽이 인민의 적처럼 보이는 것이 였는지? 길거리의 3열사의 주동적 기
세에 눌렸는지? 그들의 당당한 의견일지라도(그럴수도 없지만) 라도 그 신
원 파악과 매모로 기록하고 견인을 포기 할것처럼 보였지만 경고딱지만 부
착하고 슬그머니 살어젔다
필자에게 모든 곱지않는 화실이 돌려지도록 제몸살리기에 급급한 처리
를 했는지?
10시 약속이 있어 인근에 외출 일도 보고 오후3시 지나서 손님과 귀가 했
는데
바로 얼마전에 새벽5시까지 일하고 귀가 잠도 제대로 못잔 자식놈을 불러
내여 12시 아닌 3싱경에 나타난 송우리에 있었다는 운전자가
몃배의 보복을 한다는 해악의 고지로 온 가족을 공포의 독아니로 몰아넣
고 갔다는것이다
견인부 이광식씨에게 그 보복이 무엇인지 알어보아 달라 했고 맞아 죽어
도 팔자인데 가족까지 위협 협박하는 수법은 6.25전쟁때 서울 이북치하첫날
부터 이미 경험한 필자라서 몹시 속도 상했다
그 몃배의 보복이라니! 다음날 전화통화에서 견인부 어느분의 고심담은
신고자는 칼이 목에 들어와도 밝히지 않으니 누가 와서 보자 해도 응답도
말라는것인데
이미 필자는 견인차부의 요청데로 그들의 출현을 마중까지한터에 그 의
미는 무용지물이된 그러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로 치부하자
사명감없는 특히 악화일로의 교통질서 바로집기의 시발점인 주정차규율
은 사명감있어도 일자리없는 분들에게 그 사명을 일임 하고 마껴야되지 않
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