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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인민의 적으로 증오 보다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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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ukakin(puk**)
등록일 : 2003.08.06 11:36
추상적 이상논의 만큼 아니 그 이상 실생생활의 질 향상에도 도움줄 체험
을 담은 예:
7월26일0830시경 옛골길50에서 장미원시장길37로 접어들어 귀가하니
주차장앞에서 근영 전기공사원들과 주차장앞에 안하무인격으로 주차한 트
럭(서울88바8915)과의 교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트럭때문에 전기수리용차 통행이 아니된다는것이다 (수년전엔 인근에서
화재로 소방치진입도 용이치 못했는지 2층에있던 그집식구 한사람이 희생
된적도 있었다지만 벌서 깨끗이 잊은듯!)
그러나 상대방은 사유지에 허락맡고 주차 했으니 빼줄수 없다는 대화 같
었다 필자를본 그들은 그 나이 에 무엇이 두려워서 문제의 트럭에 이어주
차하고 있는 택시고발도 못하느냐는 엉뚱한 책망으로 분을 삭히려는듯했

그러나 필자의 경우는 주차장에는 들어가야 되기에 간신히 016-203-0250
과 연결이되여 어차피 주차장앞이니 조금만 더 전진공간으로 옮기어 남에
게 지장이 안되도록 빼달라 했다
반응은 전기공사원들의 경우를 연상할만큼 냉정했다
결론적으로 빼주겠는지 아닌지를 물으면서 부득이 견인차 도음이라도 청
할 처지이니 후회 없는 답변을 청해봤더니 자기 위치는 (포천) 송우리 라면
서 전화도 끊고 다음은 전화도 계속 받지도 않는다
(1988년가을부터 차고 하나보고 이사해온 이집에서 춘하추동 오전08시 이
전 에 직장까지 가려면 한시간반은 잡어야 했다 그러나 차고앞주차를 수 없
이 당하고도 별 뾰죽한 방책도 없었다(결과적으로 지각모범생?)
퇴직후엔 늦게둔 자식놈이 주말늦게 귀가 했다가 월요일아침03시30분엔
출발해야
되는 지방근무때는 왜 그렇게 무단차고앞 주차가 두려웠는지 제데로 잠도
이루기 힘든 경험도 했다
그러나 만시지탄은 있어도 요즘엔 견인제도 있다기에
생전처음으로0905시경 견인차부(901-6489)로 전화 연결이 되여 사정을 설
명하고 우선 그곳에서라도 전화부터 시도 타일러 달라는것도 잊지 않었다
그후 견인부(901-8496)에서 한분이 현장확차 나오겠으니 필자가 나와 있
으라고 한후 현장에 와서
필자로 인하여 현장에 오게된듯 곱지않은 몃 안되지만 잘난체로 거들먹 거
리는 주민(입질/주먹 패거리) 에겐 선을 보이듯이 주변을 살피더니 견인차
가 왔다
이때 자신의 전주 식당(906-0904?)보다 이 곳 노상에 놓은 의자에 거만하
게 앉아서
훨신 연상의 필자에게도 말참견으로 사설을 늘어놓거나 시비걸기 좋아하
는 훨신 손아래 사람 이지만 투정부리는것을 들으니
그 예의 상투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사람 (트럭 운전자)이 가만히 있지
는 않는다"는 협박이기도 했다 (자신은 EF Sonata를 남의집 차고앞이나 대
문앞에 이중주차까지 즐기던 자 였지만)
게다가 정의감엔 물 불가리지 않고 뛰여든다는 열쇠집(994-4736)을 차리
고 있는 방위군 출신 의 고함 소리인데 운전면허도 운전도 안하는데 두다
리 자가용으로 뛴다면서도 목측도 대단한지 충분이 주차장출입이 가능한
데 견인차가 온것에 분개하는 정의 의 용사라는 것이다 비밀 도로관리 요
원인양 견인차 진입을 고함만으로도 방지에 성공했다. 그의 기고만장은 하
늘을 찌른다
두다리 자가용 용사라면서 네바퀴 굴려서 돈버는 그래도 부자소리도 듣는
자들의 처지를 그처럼 근심걱정을 한다는 과대망상 일가?
견인부의 딴 요원이 책망으로 필자에게 교훈을준것은 칼이 목에 들어와
도 신고자의 비밀보장을 한다면서 이미 공공연하게노출 된 필자의 주소성
명을 전날처럼 묻더니 10만원정도의 경비와 직결되였으니 반발이 있다는
것도 명심 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었자만!
운전면허취득과정에서 그런 교육도 받은적이 없지는 않었을것 아닌지?
(일직 군복무시 미군찦차운전은 1년이상 했지만 80년대초반에야 겨우 포니
차 자가운전 출퇴근자로서 당시에는 교통단속도 철저했던지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딱지를 여러번 받은 기억도 살아났다 )
실상은 칠집(996-7704)하는 주인부인이 12시까지 자기집차의 무료노상주
차장은 출입금지 표를 놓고 그 후면의 필자집 차고앞에 주차를 유도한 결
과 이긴 했어도 조금도 미안한 기색없이 당연지사요 필자가 도리혀 인민의
적처럼 보이는 것이 였는지?
칠집승용차(서울48나1888)는 보살같은 벼슬아치의 비호하인지? 노상 무
상주차의 행복도 누리면서!
그 뒤는 필자의 차고 앞이지만 그장소까지도 쓰지 못해 안달부리는 소리도
가끔 들었다
그자들의 상투어는 시방 나가느냐?당신만 차를 부리나? 당신 땅인가?이웃
끼리, 너도 털어서 먼지 안날수 없다 등등이다
이렇게 타인의 사생활에까지도 상당한 참견을 보인다
목가적 낭만시대 의 특히 농경사회의 이웃끼리까지 들먹이지만 서구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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