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3차중앙과 지역협력을 통한 호국보훈및 국가안보연구 세미나
2016. 05. 20.(金)15 : 30
국회의원 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호국보 훈학회 및 안보 세미나에서 보훈
학회 박사님들 이구동성으로 KLO,8240비정규군국방 상임위에서 통과된
이 법률안 법제사법 제2소위원회서 무산시킨것 매우 이레적이라고 주장
하고 8240특수임무 수행자 80대중반 90대 노병들의 유일한 바램과 소망
돈(금전)몇 푼보다 노병들의 자존심이 걸여있는 문제를 전후세대 19대국
회 법제사법 제2소위원회서 무참하게 무산시킨 의도를 이해하기 어럽다
고 9명의 보훈학회 박사님들 주장 방청석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광규 박사님! 80대중반 90대 KLO,8240노병들의 바램을 무산시킨 19대
법제사법 제2소 위원회는 8240老兵들에게 용서 구하고 20대 국회는66년
이 지난 지금 북한은 핵을 갖이고 우리나라와 자유 우방 전세계 자유진영
을 위헙하고 있고 남과 북이 대체해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분들이 안계섰
다면 서해 NLL선과 서해 5도가 과연 대한민국의 영토로 되여 있었 겐는가
한번 되짚어 봐야한다고 주장 많은박수갈채 받았다,
이강성 호국보훈학회 세미나 끝난후 인사말에서 우선 보훈학회 박사님들에
게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본인 이강성은 옹진강령 농업중학교 3학년 되
든해 6.25전쟁 발발 전날이 토요일인관계로 오전수업 끝내고 학우몇명과 까
치산 국경선으로 탄피수집차 방문 했었다고 말하고,
17연대 군인들 너네들 잘 올라왔다 오늘 토요일 외출 외박 나간 군인들이 많
은데 학생들 38선 경비 경험도 체험할겸 우리들과 오늘밤 지내고 내일 일요
일 집으로 도라가라는 제안해와 우리학생들 좋습니다 라고 응대 한다음 17연
대 군인들과 항고 밥 지어 맛있게 먹고 국경선 산병호에서 밤이 깊어가는줄
도알지못하고 도란 도란 이야기하다 자정쯤 군 벙커안에들어가 외출 외박 나
간군인들 담요 한자락 덮고 잠자든중 고막을 찢는뜻한 포성에 잠에서 깨어나
서로 부등켜 안고 뜰고 있든 찰라 17연대 군인 한분이 황급히 뛰어들며학생들
기상기상 심상치 않은 전투 벌어?다 속히 하산 집으로 가라는 통보받고 까치
산하산 약 1.5km지점 신강령 도착햇을때 국군 헌병들이 가로 막으며 외출 외
밖나간 군인들 귀대할때까지 까치산 국경선으로 다시 올라가 17연대 군인들
과 적군을 맞아 전쟁하라고 하며 구구식 아시보 장총과 실탄 지급해 주었다.
그당시 38선 국경지대 남쪽에 거주하든 중학교 3학년 생도들은 제식훈련은
물론 실탄 사격 훈련까지 받은 학생들 군복잎이고 총들면 군인이 될수있는
자격을 갗우고 있어기에 17연대 헌병들 우리학생들에게 총과 실탄 지급 해
주엇으나 우리학우들 헌병들에게 집으로 보내달라고 애원 하고 있든중 헌병
한사람이 매우 험상궂은얼굴로 우리학우들 발 밑으로 총 난사하면서 말 않들
어면 이자리에서 즉결 처형 한다고 고함 지르며 구두발로 정갱이를 후려 차
며 겁을 주는 바람에 하는수없이 총과 실탄 지급받고 까치산 국경선으로 향
하든중 난생 처음보는 집채같은 물체에서 발사하는 포탄에 밀여 후퇴하는 17
연대군인들과과 같이 밀고 밀이는 6.25전쟁에 참전26일 새벽 가막개 선창에
서 목선을 타고 연평도로 후퇴
중3학생 이강성 본이 않이게 17연대군인들과 6.25전쟁에휘말이게 되었으며 26
일 자정 가막개 선창 에서 목선이용 연평도로 후퇴한후 용어도 수산중학교에서
을지제2병단 부대장(孔聖魯)8240W/P,8 부대입대 3년의 6.25전쟁 특수임무를
수행한 8240총연합회 부회장 이강성입니다. 보훈학회 박사들에게소개한後(후)
육군 2사단 17연대雙虎(쌍호)부대 영내 세워진 甕津戰鬪戰死者
(옹진전투전사자)326位 慰靈搭(위령탑)보존위원회 이강성 부회장
으로 있는것은1950년 6월 24일 토요일부터 26일 자정 목선으로 연평
도로 후퇴하기전 국군17연대 군인들과 6.25남침전쟁 발발 하든날 학도
병 제1호로 참전한사실때문이다,
두번째로 대단히 쇠송한 말씀은 KLO,8240총 연합회 朴忠岩회장님이 이장
소
에 참석해야
함에도 전일 5월16이 국회 법사제2소위원회 참석 틀임없이
통
과
되리라고 생각했든 이법
률안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오후 3시경 법제
사법
제2소위
원회 정회하는 장면 보시고
아무말업시 귀가하신후 육신의 병
과
마음
의
상처로 몸
저누우시고 부회장 이강성 조선열
두사람만 참석한것 여
러
학자
님들께 죄송하다
고 말하고 박충암 회장께서는 중병으로 두번
이나수
술
한
분이
라
는 사실 말 안할수
없었다,
세번째 마지막 으로 80~90대 8240특수임무수행자 노병들 지난5월 16일 국회
법제사법 제2소위원회서 무참히 내동댕이 내침을 당할때 쓸쓸한 광야 또는 허
공 벼랑아레로 뜨러지는 노병들 힘없고 나약한 노병들 어너 누구에 게 하소연
할수도 없는 빈들의 말은 풀같은 노병들 보훈학회 博士님 여러분들께서 도와
달라고 호소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로 응답받고 귀가 휴대 폰으로 찍은 사진과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