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정윤희,송승환의 어떤여름방학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TV문학관 시리즈중에 가장 보고싶은 TV문학관 1위작품
(어떤여름방학) 5분~ 10분정도 잘려나간채로 방송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첫장면은 정윤희가 비를 맞으면서 마리상앞에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는 장면이 없고 나의여름방학은 ....회상하는 나레이션도 없는것 갚음
내가 기억하는 젓장면이 맞는것 같은데
오리지날로 한번더 어떤여름방학 신청합니다.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정윤희의 카리스마, 청순미, 백치미 ,귀엽고, 깜찍하고, 새침하고,미스테리한 분위기가
나는 연기자는 정윤희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유명한 임권택,장일성 감독도
화장안하고 ,여러각도로 사진 찍었을때 예쁘게 나오는 배우가 유일하게 정윤희밖에 없다 라고 하더군요,

100년에 한번나올까 하는 미인이고 그당시 일본톱여자 3명을 합쳐도 정윤희 매력에는 못미친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떤여름방학 오리지날로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82년도에 어떤여름방학 할때에도
재방송요청이 많았고 ,그당시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 1위에 선정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TV문학관 하면 정윤희,송승환의 어떤여름방학 이라고 합니다.
어떤여름방학 오리지날로 한번더 ..제작자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