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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뉴스의 재탕과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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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242
등록일 : 2012.02.03 03:48

셧다운제의 실효성을 짚어보고, 게임중독 예방대책을 살펴본 <포커스 인>은 심층리포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뉴스가 어제 <정책오늘>에서 보도됐던 아이템들로, 뉴스의 재탕 반복이라는 이미지로, 속보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인상이었는데요.

매일 아침 새로운 뉴스를 구성하기는 무리인 만큼, 타 방송사들처럼, 코너의 다양화와 심층 코너를 통해, 뉴스 반복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데요.

KBS 아침뉴스의 <뉴스해설>이나, MBC의 <논평> 등 처럼,  시사 해설이 있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시사평론가들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유튜브의 재밌는 동영상 등을 이용한 코너도 신설한다면, 아침시간대 뉴스의 활기도 살리고, 흥미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여분이 넘는, <조간브리핑>이 전진 배치됨으로써, 늘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타사의 경우, <조간브리핑>을 중후반에 배치하는 만큼,  구성을 다시 생각해봤으면 하고요.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이지만, 같은 내용을, 굳이 2번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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