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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11월 28일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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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굿모닝 투데이
작성자 : 홍성보(pau**)
조회 : 1316
등록일 : 2011.11.28 07:27
도입부 ‘헤드라인’에 이어 바로 나온 ‘조간브리핑’의 느슨함이 뉴스의 긴장감을 떨어뜨렸다. 30분이 지난 뒤에도 같은 내용이 반복된 것은 적절한 구성과 거리가 있어 보였다. ‘뉴스’에서 단신이 많아지고 아이템이 다양해진 점이 돋보였다. ‘날씨’에서는 안개가 낀 듯 선명하지 않은 화면이 고쳐지지 않았다. ‘프커스 인’에서 검경수사권 갈등 소식을 기자 출연으로 자세히 살펴본 점이 적절했다. 출연 기자의 깔끔한 설명도 돋보였다. 다만 스튜디오 출연이라는 특성을 감안해서 풀샷이나 사이드풀샷 등으로 앵커와 출연자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담아낼 필요가 있고, 앵커와 출연자가 서로 대화하듯이 주고받는 식의 진행이 좋을 것 같다. ‘클릭인 뉴스’에서 노트북 화면을 보며 시작한 앵커들의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노트북 정면이 비어 있었는데, 그곳에 ‘KTV굿모닝’ 등의 스티커를 붙이면 더 보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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