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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대운하 등에 6개 외국자본 투자 의향

한반도 대운하와 새만금,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새 정부의 대형 사업에 외국계 자본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에 따르면 네덜란드와 독일,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네개 나라 여섯개 기업과 펀드에서 대운하와 새만금 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운하 선진국인 네덜란드와 독일에서는 사업비가 14조원에서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대운하 사업에 대해서 자본과 기술 투자를 함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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