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희귀난치성질환 18종 부담 경감

오는 20일부터 18개 희귀난치성질환이 추가로 본인부담 경감대상에 포함됩니다.

추가된 것은 지중해빈혈 등 환자수가 적고 치료가 쉽지 않아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입니다.

이에 따라 외래진료비의 경우 지금까지는 전체 비용의 최고 50%까지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20%만 내면되고, 오는 7월부터는 입원·외래 모두 10%로 낮아집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