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18개 희귀난치성질환이 추가로 본인부담 경감대상에 포함됩니다.
추가된 것은 지중해빈혈 등 환자수가 적고 치료가 쉽지 않아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입니다.
이에 따라 외래진료비의 경우 지금까지는 전체 비용의 최고 50%까지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20%만 내면되고, 오는 7월부터는 입원·외래 모두 10%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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