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경기급락세가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회복강도가 아직 약하고 대외여건이 불확실해 경기회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윤증현 장관 취임 100일을 맞아 낸 자료에서 현재의 경기에 관해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재정부는 따라서 경기회복 가시화를 위한 정책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업구조조정과
노동시장 유연화 등 우리경제의 체질개선 과제를 본격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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