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출범 후 북한에서 열린 첫 남북 당국간 대화였던 ‘개성 접촉’이 있은지 어제로 한달이 됐지만 남북관계의 기상도는 여전히 먹구름입니다.
지난 15일, 북한은 개성공단과 관련된 계약 무효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는데요.
이에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과 관련한 전방위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개성공단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진통일교육센터 도희윤 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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