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문화 현장>입니다.
독서하면 정적이고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이런 고정관념을 깨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책 읽어주는 실버문화봉사단 북북’입니다.
인형극이나 율동 같은 재미있는 방법으로 책을 읽어준다고 하는데요.
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실버문화봉사단 북북! 어떤 활동을 하는 지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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