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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매거진 화요일 15시 10분

종합세 신고자 10년 새 3배 증가

회차 : 89회 방송일 : 2010.02.09 재생시간 : 1:22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지난 10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은 1998년 122만5천614명에서 2008년 358만4천432명으로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합소득세는 주로 개인사업자가 신고하는 세목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이 97만1천76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도(86만2천19명),

부산(26만6천680명), 인천(21만4천883명) 순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3만5천354명)지역으로, 울산(7만948명)과 전남(7만8천941명), 충북(8만8천857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사업을 많이 하는 40대가 119만7천554명으로 1위였고 30대(88만1천619명)와 50대(76만9천169명), 60대(31만7천130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종합소득금액도 1998년 21조4천97억 원에서 2008년 85조825억 원으로 4배가량 늘어났으며, 1인당 종합소득금액도 1998년 1천746만9천원에서 2008년 2천373만7천원으로 600만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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