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이 각계 각층의 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민심을 듣기 위해 오늘부터 민생탐방 전국 투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박인주 사회통합수석과 박명환 국민소통비서관, 이성권 시민사회비서관 등이 참여하며, 오늘 대구를 시작으로 내일 부산 등 다음달 초까지 전국 16개 시도를 모두 방문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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