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기상위성이죠, 천리안위성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1일 오전 9시, 정규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보다 정확하고 빠른 기상위성 서비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천리안위성이 한반도 상공을 손금 보듯 세밀하게 살피게 되는 것인데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천리안 위성을 개발 기획하신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서애숙 센터장님, 모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