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약값부담률을 높이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지금보다 약값을 더 내야 합니다.
지난 3월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본인부담률 차등화 정책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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