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근무태세를 늦출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서인데요.
지난 8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실에서 야간 파출소 근무 체험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번 근무체험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을 비롯해 총 12명이 참가하며 일선경찰관 및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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