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에 투자하는 7천 500억 규모의 펀드가 조성됩니다.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기업은행 등 17개 기관과 함께 '바이오그린 에너지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사업과 개발도상국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선진국에 판매하는 사업 등에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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