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육상 대회를 넘어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가 어우러진 온 국민의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라고 하죠~
그래서 그 어느 대회 때보다 국민들의 기대 또한 상당히 큰데요, 오늘 정책&이슈에서는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미리 가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