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해보는 <문화공감> 순서입니다.
봉황, 기린, 거북과 함께 영물로 여겨지는 상상의 동물, 바로 용인데요, 올해가 바로 이 용의 해입니다.
용은 각 시대와 사회 환경에 따라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용의 모습을 상상하고, 용이 발휘하는 조화능력을 신앙해 왔습니다.
우리 선조들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2012 새해, 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용과 함께한 현장 <문화 공감>에서 지금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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