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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북미 회담 마무리…" 다소 진전 있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3차 북미 회담이 마무리된 가운데,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UEP 등 핵심 쟁점에 대해서 "다소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회담 직후 웨스틴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비확산과 인도주의적 사안, 비핵화에 대해 진지하고 유용한 대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데이비스 대표는 내일 서울로 이동해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북미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대책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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