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트렌드 읽기>입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 대중문화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 마련하겠습니다.
계절의 영향일까요?
요즘 사랑 노래들 많이 나오고 있죠
최근엔 어떤 노래 자주 듣나요?
걸 그룹 노래 좋아하지만, 혼자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는 벚꽃 엔딩입니다.
벚꽃 엔딩도 좋지만, 꽃송이가 라는 노래도 끌리던데요.
이 노래들을 듣다 보니, 가수 김수철씨의 노래 못다 핀 꽃 한송이도 생각나고 말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80년대 청년 김수철과 2012년의 청년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통해 사랑에 대한 헌화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실 분 모셨습니다.
박진규 칼럼니스트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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