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결혼 이주 여성들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가 있습니다.
바로 인타 클럽인데요.
중국에서 온 장미 씨는 인타 클럽을 이끌어나가는 주요 멤버입니다.
다재다능한 장미씨는 경남도청 인터넷 방송에서 아나운서로도 활동하고 있고, 어린이 중국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두드림으로 인생 2막을 열어 가고 있는 장미씨의 삶,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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