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희망 업, 안전 업!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뇌병변 장애 1급인 김한수 선수, 그는 언어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렵고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상태이지만, 보치아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0 광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는 당당히 금메달을 걸었는데요.
맹활약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분이 있는데요.
바로 어머니 윤추자씨입니다.
김한수 선수의 꿈은 런던올림픽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라고 합니다.
금메달을 향해 열정의 일분일초를 보내고 있는 김한수 선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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